안녕하세요. 유똥입니다.
트위터, 그 의미를 잃어버리다.
트위터는 파랑새를 아이콘으로 하여 트윗, 즉 140자 내에서 재잘거리며 시간이 흐르면 소멸되는 위주의 정보를 마음껏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오바마가 당선을 위하여 트위터를 이용하였다고하여 더욱더 관심사가 되었습니다.트위터는 지금 잘못된 의미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겉멋만 들고 더이상 Followers의 의미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Follower란?
트위터에서는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관계를 맺거나 그사람의 소식을 알고싶을때 Following 신청을 하므로써 그사람에 대한 소식을 알 수 있으며, Following한 해당 계정의 트위터는 Follower가 1명 생기게 됩니다.
트위터에서는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관계를 맺거나 그사람의 소식을 알고싶을때 Following 신청을 하므로써 그사람에 대한 소식을 알 수 있으며, Following한 해당 계정의 트위터는 Follower가 1명 생기게 됩니다.
현재 이 문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먼저 이슈가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무작위로 늘리는 팔로워로 인하여 기업들은 확산을 위하여 트위터의 팔로워를 돈으로 사기에 이르렀습니다. 해당 내용의 일부는 예전에 제가 올린 스팸관리법에 포함되어있습니다.
트위터 스팸 관리법: http://uddong.tistory.com/104
해외에서 돈을 주고 트위터 계정까지 거래하는 사이트가 생겨났는데 뒤늦게 열풍이 분 한국에 이러한 트위터 거래가 안생길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은 국내에 트위터팔로워를 거래할 수 있는곳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답은. "있습니다" 하지만 언급은 자제 하도록하겠습니다.
트위터 진정한 Follower란 있는가?
제 개인적인 생각에 의하면 진정한 Followers 당연히 있습니다!. 암 ~ 있고말고요.
하지만 각각의 사람들에게 소수적으로 진정한 Followers가 있고 정말 영향력있는분들에게는 특히나 많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나온 Twitter에 관련한 책들, 트위터 전문가라고 하거나 국내 최대 팔로워수를 자랑하거나 합니다. 하지만 제가볼땐 이것은 자랑거리가 될만하지 않습니다. 이미 팔로워수랑 트위터 영향력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제가 쓴 팔로워와 영향력의 관계에 관한글을 읽어보시죠.
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Follower와 영향력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말그대로 것멑에 들어 나 트위터좀 한다고 '자랑하고'싶어서 인위적으로 팔로워를 늘리기 시작합니다.
저 역시도 인위적으로 팔로워를 늘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후 정말 이건 아니다 싶다 이겁니다.
트위터에서는 말은하지 않지만 은근한 매너들이 있습니다. 대충 2가지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상대방이 팔로윙 신청을 하면 100% 맞팔을 해줘야 예의다
2. 선팔(먼저 Following - 특히 전혀 모르는분들께)을 할때 멘션으로 선팔했다고 말하는겁니다. (사실 맞팔해달라고 강요해달라고 보일때가 많은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이러한 트위터들의 문화와 정보등을 캐치하여 맞팔 100%을 가르쳐주는 사이트들이 한편으로는 생겨나지 않았나 짐작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의하면 진정한 Followers 당연히 있습니다!. 암 ~ 있고말고요.
하지만 각각의 사람들에게 소수적으로 진정한 Followers가 있고 정말 영향력있는분들에게는 특히나 많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나온 Twitter에 관련한 책들, 트위터 전문가라고 하거나 국내 최대 팔로워수를 자랑하거나 합니다. 하지만 제가볼땐 이것은 자랑거리가 될만하지 않습니다. 이미 팔로워수랑 트위터 영향력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제가 쓴 팔로워와 영향력의 관계에 관한글을 읽어보시죠.
트위터 영향력은 팔로워와 비례하는가?: http://uddong.tistory.com/133
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Follower와 영향력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말그대로 것멑에 들어 나 트위터좀 한다고 '자랑하고'싶어서 인위적으로 팔로워를 늘리기 시작합니다.
저 역시도 인위적으로 팔로워를 늘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후 정말 이건 아니다 싶다 이겁니다.
트위터에서는 말은하지 않지만 은근한 매너들이 있습니다. 대충 2가지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상대방이 팔로윙 신청을 하면 100% 맞팔을 해줘야 예의다
2. 선팔(먼저 Following - 특히 전혀 모르는분들께)을 할때 멘션으로 선팔했다고 말하는겁니다. (사실 맞팔해달라고 강요해달라고 보일때가 많은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이러한 트위터들의 문화와 정보등을 캐치하여 맞팔 100%을 가르쳐주는 사이트들이 한편으로는 생겨나지 않았나 짐작합니다.
진정한 Followers 문화가 생길려면
100% 맞팔사이트에서 맞팔율 순위를 비공개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사이트들도 다양한 정보제공과 함께 트위터러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트위터의 또 다른 재미를 줄 수는 있지만 적어도 맞팔율 순위는 유료로 전환하거나 아예 비공개로 해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유명한 사이트에서 유료로 전환하였다가 타 사이트들이 무료로 진행중이라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 다시무료로 전환하였죠.
100% 맞팔사이트에서 맞팔율 순위를 비공개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사이트들도 다양한 정보제공과 함께 트위터러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트위터의 또 다른 재미를 줄 수는 있지만 적어도 맞팔율 순위는 유료로 전환하거나 아예 비공개로 해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유명한 사이트에서 유료로 전환하였다가 타 사이트들이 무료로 진행중이라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 다시무료로 전환하였죠.
트위터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나와 같은 관심사를 두고 있는 사람들한테 먼저 말을 걸어보고 그들과 친해져 보세요. 트위터가 한결 재밌고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zinicap 블로그글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