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급속도로 확산된 스마트폰 시대 ~! 특히 국내에는 엄청난 파장이 일어났죠. 그러므로 해서 생긴단어가 바로 모빌리언입니다.

모빌리언은 모바일 환경에 단순 참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찾는 것을 모바일을 통해 적극 확보해 사회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며 모바일 환경에서는 수많은 경험이 쉽고 빠르게 제공되기 때문에 모빌리언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속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경험에 익숙하다고합니다.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교수(전 문화부 장관)은 모빌리언의 특성으로 '디지털의 신체성'을 꼽았다. 몸과 디지털 기기가 결합돼 '유저 인터페이스 혁명'을일으키고 있다고합니다. 이 교수는 "모바일은 진정한 미디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해졌다. 한국은 휴대폰을 통해 17개 국어를 번역하는 시스템(BBB)을 최초로 개발하는 등 모바일 혁명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은 민족"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또 과거엔 일할 땐 일만 하는 것이 미덕이었으나 모빌리언들은 일과 삶을 융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고, 일하면서 놀고, 놀면서 일한다고합니다.


1. 모바일을 활용하는 것은 '능력'에 속한다.



- 모바일 환경에 단순 참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찾는 것을 모바일을 통해 적극 확보해 사회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다.


2. 차원을 넘나는다




- 증강현실 앱을 통해 생선된 3.5차원의 정보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한다. 구글어스, 구글지도등을 통해 공간적 제약도 허문다. 모빌리언들은 이미 차원 이동의 방법을 알고 있다.



3. 새로운 경험을 찾는것에 열정적이다



- 모바일 환경에서는 수많은 경험들이 쉽고 빠르게 제공된다. 모빌리언들은 트위터, 페이스북등 소셜네트워크속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경험에 익숙하다


4. 앱세대다



- 스마트폰 앱은 아이디어를 그대로 상품화, 판매할 수 있다. 모빌리언은 삶의 미세한 욕구를 앱에 담길 원한다. 앱과 앱이 연결돼 모빌리언의 업무를 바꾸고 삶을 재구성 한다.



5. 삶과 일이 융합된다




-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면서 모빌리언은 일하면서 놀고 놀면서 일한다. 일과 삶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



6. 시간을 만든다





-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면서 모빌리언은 일하면서 놀고 놀면서 일한다. 일과 삶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




7. 멀티태스킹에 능숙하다


-  모빌리언은 2-3가지 일을 한 번에 처리하는 것에 능숙하다. 그러나 멀티태스킹 동안에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다음뷰 베스트에 올랐네요 감사합니다 ^^ 올린지 얼마안되어서 바로 ^^;


출처: 마이닥터, 매일경제, 네이버이미지




Posted by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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