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후 비의 소감


솔직히 채닝 테이텀이 받을 줄 알았다.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름이 불려져 꿈만 같았다

가상에나 나올 법한 일이 벌어졌다.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시상식에서 이름이 불렸을 때 그간 고생을 보상 받은 것 같아 울컥했다. 속으로 많이 울었다








또, 하나의 성공을 이룬 비


그의 꿈과 열정을 존경합니다.











비, MMA 수상영상









Posted by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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