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퇴근시간
나는 수원역행을 타기위해 50m 가량의 줄을서면서 언제나
군침만 흘리는 집이있다....

바로 그집은...!!!! 멸치국수잘하는집!!

가격도 참 저렴하다 3,500원이였나??(이놈의 기억력-_-)

진짜 초반에는 이쁜가게 치고 너무 손님이없어서 걱정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손님이 많다. 특히 퇴근시간에 저녁에는 밖에서 줄서서 먹을정도로~
드디어 사당역점에도 맛집이 하나생기는것인가!!





일식집 처럼 주방과 간이 테이블로 이뤄진 내부구조!
좁은 실내에서는 정말 최적의 구조인듯하다~
서빙도 별피료없는 인건비절약의 구조 ㅋㅋ



언젠가 너를 꼭 먹어주겠다 멸치야 국수야!

기달려랏~+_+
Posted by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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