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2010년이란
2010년은 저에게 있어 정말로 정신없는 한해였습니다. 대학생 신분, 회사 신분, 집안 가장(?)이 쉬운것은 아니더군요. 학교 과제에 회사 일에 집안일에 정말 제 자신을 둘러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번년에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아니면 안될것 같고 또한 2011년 새해가 밝았기 때문에 잠시 휴가차 주말여행을 떠나려합니다.이번 여행에서 많은걸 보고 배우고 느끼고 오고싶지만 막상 그렇지만은 않을것 같네요 ㅎㅎ
▶ 또 한분의 새로운 가족?
그리고 조만간 저와 함께할 또 한분의 팀블로거?분을 소개할 수 있을 날이 올 것같네요. 블로그 운영 고민도 참 많이 하고있습니다. 좀더 큰 규모로 블로그를 움직이고 싶습니다. 현재 저의 팀블로거 분은 오늘로써 3분이 되었는데요 두 분은 저의 소중한 블로그를 손봐주시고 에러나면 해결(?)해주시고 마음씨 착하신 이웃분님들이세요. 그리고 오늘은 직접적으로 포스팅을 하게 될 팀블로거분을 섭외했습니다.
조만간 서로 얘기가 "잘" 마무리가 되면 우리 팀블로거 여러분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
조만간 서로 얘기가 "잘" 마무리가 되면 우리 팀블로거 여러분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