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PC 시장의 보급화의 시작은 일단 아이패드가 떠오르고있다.
애플사에서는 넷북의 대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의 의견은 시장성이 없다는 측이 대부분이다.
나역시도 처음에 아이패드 동영상을 볼때는 아이폰과 별다를 바가 없어서 이게 뭐야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애플사의 노예가 되가고있는건지 -_-;; 그냥 갖고싶은마음이 들더니 이제는 그냥 사보고싶다.(-_-) 하지만 최근들어 아이폰의 대항마들이 쏙쏙 등장하고 있다.
아이패드 영상
장점
1. 뛰어난 부팅속도
애플은 컴퓨터가 있는 장소뿐아니라 쇼파에 앉아서 또는 TV를 보면서 손쉽게 바로바로 인터넷서핑을 즐길수있게 한다고 한다. 가볍고 빠르게 또 PC와는 차별되게 인터넷을 하기위해서는 바로 전원을 키자마자 작동되는 부팅속도라고 할 수 있겠다.
2. 막강한 어플리케이션
현재 앱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앱들을 이용할수 있다고 한다. 앱이 가장 중요한 콘텐츠중 하나인데 이미 가장 탄탄한 앱스토어 시장을 구축하고 있는 아이패드는 경쟁사의 대항마제품에 밀린다고 하더라도 가장 강점이 될 수 있는 요인이다.
애플사에서는 넷북의 대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의 의견은 시장성이 없다는 측이 대부분이다.
나역시도 처음에 아이패드 동영상을 볼때는 아이폰과 별다를 바가 없어서 이게 뭐야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애플사의 노예가 되가고있는건지 -_-;; 그냥 갖고싶은마음이 들더니 이제는 그냥 사보고싶다.(-_-) 하지만 최근들어 아이폰의 대항마들이 쏙쏙 등장하고 있다.
아이패드 스펙보기
아이패드 이미지 보기
아이패드 영상
장점
1. 뛰어난 부팅속도
애플은 컴퓨터가 있는 장소뿐아니라 쇼파에 앉아서 또는 TV를 보면서 손쉽게 바로바로 인터넷서핑을 즐길수있게 한다고 한다. 가볍고 빠르게 또 PC와는 차별되게 인터넷을 하기위해서는 바로 전원을 키자마자 작동되는 부팅속도라고 할 수 있겠다.
2. 막강한 어플리케이션
현재 앱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앱들을 이용할수 있다고 한다. 앱이 가장 중요한 콘텐츠중 하나인데 이미 가장 탄탄한 앱스토어 시장을 구축하고 있는 아이패드는 경쟁사의 대항마제품에 밀린다고 하더라도 가장 강점이 될 수 있는 요인이다.
3. 넷북의 1/2 무게
그 가볍다는 넷북보다 아이패드는 절반의무게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대성큼에 있어서는 넷북을 압지른다. 솔직히 나역시 적당한 석능의 적당한 기능의 기기인데 외부로 자주 들고 다니는 것이라면 차라리 가볍고 기능 적은 기기를 선택할 것도 같다.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차임)
4. 아이북스
개인적으로 볼때 이게 바로 아이패드의 핵심경쟁력으로 떠올를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한가지, 기대는 아이패드로 인하여 E-Book 시장이 또한번 커다란 성장을 할것이라는 것이다. 현재는 아마존의 킨들이 가장높은 전자책시장을 점유하고있지만 기본적인 스펙을따져봐도 아이패드가 한수 위라는 것이다. 그리고 단순한 전자책을 넘어서 전자신문, 전자잡지, 전자카탈로그까지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월스트리트저널과 유수의 매체들은 아이패드에 콘텐츠를 공급하기로 하였다. 신문사 입장에서도 아이패드로 수익을 늘릴 수 있으니 서로 윈-윈 전략인 셈이다.
그외에 여러가지 장점이있지만 차차 반응들을 보고 업데이트를 하겠다. (아직 초창기중 초장기니..)
단점
1. 한국 Web시장과는 거리가 좀 있다.
일단 아이패드의 사파리같은경우는 플래쉬지원이 안된다.또 우리나라 사이트들에 도배되어있는 액티브X실행이 불가능하다.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와는 틀리게 유난히 액티브X/플래시등이 많기로 유명하다. 때문에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의 적당한~?? IT인프라로 우리나라를 서핑할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또한 LAN선이없다. 안정적인 인터넷작업을위해서는 유선랜은 아직 필수인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상당히 아쉽다.
2. 문서작업이 불편하다.
넷북을 대체하겠다고 정정당당히 말한거와 반대로는 너무 디자인에 치중하지 않았나 싶다. 키보드도 없고 마우스도 없고 그냥 화면에 터치형식으로 나와있는데 정말 아주 정말 간단한 문서작업을 제외하고 일반 문서작성에 있어서는 불편을 초래하리라고 본다.
3. 통신요금
현제 해외에서 시판중인 아이패드는 AT&T 통신망을 이용하여 월 15달러에 250MB, 월 30달러에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오면 이가격이 과연 어느선으로 맞춰질것이냐가 궁금하다.
4. USB 단자없음
넷북을 타겟으로한다고 직접말해놓고 휴대용저장장치도 호환이 안된다면 도대체 어떻게 파일을 저장하고 다니라는건지 모르겠다. P2P, 또는 웹하드를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인가. 아니면 앱스토어 어플중에서도 세컨드라이브같은 업체를 키우기 위함인것인가.
5. 터치만 된다.
말그대로다. 삼성과 LG같은 보편적인 기업이쓰는 감압식이 아니다. 감압식은 힘을주어서 인식시키는 방법으로써 장갑을껴도되고 터치펜으로도 터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있지만, 애플은 아니다. 정전식이라 손으로만 터치가되기때문에 편한 터치를위하여 터치펜을 구하고자하는분은 쏘세지를 사면된다. (쏘세지 잘팔릴듯 --)
그외에도
멀티태스킹 지원 안됨, 10시간의 배터리, 배터리교환도 안됨, Divx과같은 일반 동영상파일 재생안됨 때문에 인코딩해야한다. 이제그만쓰겠음 -ㅅ-;; 난 그래도 애플을 좋아하니깐요
아이패드 vs 넷북
말그대로 아이패드는 태블릿PC이다. 하지만 완벽하게 넷북기능은 못하더라도 분명 더편리한 휴대성 및 빠른 웹서핑등 장점이있다. 스티브잡스는 넷북시장을 대체하길 원한다고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내가봐도 세컨노트북으로는 당연히 넷북이 더 적격인거같다.
넷북의 주 이용장소 & 넷북 주 용도(한국경제 매거진 자료 참고 )
‘동일한 가격이라면 노트북PC와 넷북 중 어느 것을 더 선호하느냐’고 물었더니, 넷북이 51.7%로 노트북PC(48.3%)보다 3.4%포인트 앞섰다. 넷북을 꼽은 사람들은 그 이유로 ‘작고 가벼워서’가 67.7%로 가장 많았다. 전문가들은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넷북과 전자책단말기 시장의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패드, 넷북, 전자책 단말기 모두 휴대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넷북이 활용도 면에서 아이패드보다 나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 2월 조사결과 제품별 이미지 평가에서 가격 대비 기능이 우수한 기기로 넷북을 꼽은 비율이 68.5%에 달했다.
반면 아이패드 25.1%, 전자책단말기는 6.4%에 그쳤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민감한 20대 응답자의 73.6%가 넷북의 손을 들어줬다. 가격이 합리적인 기기를 묻는 물음에서도 ‘넷북’이라는 응답비율이 74.2%로 아이패드(16.3%), 전자책단말기(9.5%)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다만 아이패드가 향후 USB가 지원되고 멀티태스킹 기능까지 갖춘다면 사정은 달라질 수 있다.
아이패드 예약판매와 함께 공개된 스펙
1. 요금제선택이 아이패드에서!
요금제를 선택하는 일은 참까다롭죠. 애플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예약판매와 동시에 애플웹사이트에 아이패드메뉴를 추가해서 3G요금제를 바꿀수 있도록 하였다. 부담없이 소비자 스스로가 손쉽게 서비스를 바꿀수있는 것이다.
2. 키보드 호환
기존에 알려진 애플전용 무선 키보드말고도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키보드 모두가 사용이 가능하다.
3.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플 탑재
애플사의 강력한 노력이 들어간 작품이죠. 무슨말이냐면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자연의 신비함을 그대로 보여주며 비디오와 잡지가 주수입원이였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잡지는 잡지역사상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애플사의 노력으로 가장 유명한 잡지를 출판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온라인콘텐츠공급을 함에 있어서 앞으로 인터넷을 매체로한 콘텐츠가 발전하고 종이시장이 축소된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4. ePub기술
이 기술은 쉽게말해 전자잉크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전자서적의 표준으로써 폰트크기를 조절하여도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보정이되고 위아래로 자연스러운 컨트롤이 지속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아이북스뿐만아니라 제작자가 만든 컨텐츠등의 ePub문서도 아이북스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PDF,DOC,PPT등 여러 업무문서의 변환은 업무용 피시로서의 편리성을 제공합니다.
아이패드 포터블 게임시장도 노린다.[지디넷코리아 자료 참고]
아이폰은 지난 1년사이에 포터블게임시장에서 30%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폰이 지난 해 포터블게임시장에서 무려 335%의 성장세로 19%의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선전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의 시장 점유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적게나마 닌텐도DS의 점유율로 함께 빼앗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플러리의 피터 퍼라고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애플은 이미 광범위한 서드파티 유통배급 지원망을 구축했다”며 “아이패드가 더 큰 스크린과 더 나은 프로세싱 파워를 갖추고 있는 만큼 소니,닌텐도,MS같은 주요 비디오게임공급사들도 이에 대응하게 될 것이며 애플은 비디오게임의 시장점유율을 챙겨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플러리는 시장조사기관 NPD의 조사데이터를 인용, “지난 해 아이폰게임 매출이 전년보다 335% 증가한 5억달러에 이르렀다”고 결론내렸다.
이와 같이 아이팟부터 시작한 게임열풍은 아이폰으로 더욱 거세졌고 아이패드로 그 대막을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이다. 현재 국내 유수의 게임업체들이 아이폰에 콘텐츠를 지속 공급하기로 맺은상황에서 아이패드에 공급 안하리라는 보장이없다. 또한, 아이폰컨텐츠를 그대로 아이패드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제약이 없고 아이패드의 큰 화면과 발전된 성능으로 게임성이 높아지고 시장성이 더욱 커질것 같다. (
그 가볍다는 넷북보다 아이패드는 절반의무게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대성큼에 있어서는 넷북을 압지른다. 솔직히 나역시 적당한 석능의 적당한 기능의 기기인데 외부로 자주 들고 다니는 것이라면 차라리 가볍고 기능 적은 기기를 선택할 것도 같다.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차임)
4. 아이북스
개인적으로 볼때 이게 바로 아이패드의 핵심경쟁력으로 떠올를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한가지, 기대는 아이패드로 인하여 E-Book 시장이 또한번 커다란 성장을 할것이라는 것이다. 현재는 아마존의 킨들이 가장높은 전자책시장을 점유하고있지만 기본적인 스펙을따져봐도 아이패드가 한수 위라는 것이다. 그리고 단순한 전자책을 넘어서 전자신문, 전자잡지, 전자카탈로그까지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월스트리트저널과 유수의 매체들은 아이패드에 콘텐츠를 공급하기로 하였다. 신문사 입장에서도 아이패드로 수익을 늘릴 수 있으니 서로 윈-윈 전략인 셈이다.
그외에 여러가지 장점이있지만 차차 반응들을 보고 업데이트를 하겠다. (아직 초창기중 초장기니..)
단점
1. 한국 Web시장과는 거리가 좀 있다.
일단 아이패드의 사파리같은경우는 플래쉬지원이 안된다.또 우리나라 사이트들에 도배되어있는 액티브X실행이 불가능하다.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와는 틀리게 유난히 액티브X/플래시등이 많기로 유명하다. 때문에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의 적당한~?? IT인프라로 우리나라를 서핑할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또한 LAN선이없다. 안정적인 인터넷작업을위해서는 유선랜은 아직 필수인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상당히 아쉽다.
2. 문서작업이 불편하다.
넷북을 대체하겠다고 정정당당히 말한거와 반대로는 너무 디자인에 치중하지 않았나 싶다. 키보드도 없고 마우스도 없고 그냥 화면에 터치형식으로 나와있는데 정말 아주 정말 간단한 문서작업을 제외하고 일반 문서작성에 있어서는 불편을 초래하리라고 본다.
3. 통신요금
현제 해외에서 시판중인 아이패드는 AT&T 통신망을 이용하여 월 15달러에 250MB, 월 30달러에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오면 이가격이 과연 어느선으로 맞춰질것이냐가 궁금하다.
4. USB 단자없음
넷북을 타겟으로한다고 직접말해놓고 휴대용저장장치도 호환이 안된다면 도대체 어떻게 파일을 저장하고 다니라는건지 모르겠다. P2P, 또는 웹하드를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인가. 아니면 앱스토어 어플중에서도 세컨드라이브같은 업체를 키우기 위함인것인가.
5. 터치만 된다.
말그대로다. 삼성과 LG같은 보편적인 기업이쓰는 감압식이 아니다. 감압식은 힘을주어서 인식시키는 방법으로써 장갑을껴도되고 터치펜으로도 터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있지만, 애플은 아니다. 정전식이라 손으로만 터치가되기때문에 편한 터치를위하여 터치펜을 구하고자하는분은 쏘세지를 사면된다. (쏘세지 잘팔릴듯 --)
그외에도
멀티태스킹 지원 안됨, 10시간의 배터리, 배터리교환도 안됨, Divx과같은 일반 동영상파일 재생안됨 때문에 인코딩해야한다. 이제그만쓰겠음 -ㅅ-;; 난 그래도 애플을 좋아하니깐요
아이패드 vs 넷북
말그대로 아이패드는 태블릿PC이다. 하지만 완벽하게 넷북기능은 못하더라도 분명 더편리한 휴대성 및 빠른 웹서핑등 장점이있다. 스티브잡스는 넷북시장을 대체하길 원한다고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내가봐도 세컨노트북으로는 당연히 넷북이 더 적격인거같다.
넷북의 주 이용장소 & 넷북 주 용도(한국경제 매거진 자료 참고 )
하지만 소비자들은 넷북이 활용도 면에서 아이패드보다 나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 2월 조사결과 제품별 이미지 평가에서 가격 대비 기능이 우수한 기기로 넷북을 꼽은 비율이 68.5%에 달했다.
반면 아이패드 25.1%, 전자책단말기는 6.4%에 그쳤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민감한 20대 응답자의 73.6%가 넷북의 손을 들어줬다. 가격이 합리적인 기기를 묻는 물음에서도 ‘넷북’이라는 응답비율이 74.2%로 아이패드(16.3%), 전자책단말기(9.5%)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다만 아이패드가 향후 USB가 지원되고 멀티태스킹 기능까지 갖춘다면 사정은 달라질 수 있다.
아이패드 예약판매와 함께 공개된 스펙
1. 요금제선택이 아이패드에서!
요금제를 선택하는 일은 참까다롭죠. 애플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예약판매와 동시에 애플웹사이트에 아이패드메뉴를 추가해서 3G요금제를 바꿀수 있도록 하였다. 부담없이 소비자 스스로가 손쉽게 서비스를 바꿀수있는 것이다.
2. 키보드 호환
기존에 알려진 애플전용 무선 키보드말고도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키보드 모두가 사용이 가능하다.
3.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플 탑재
애플사의 강력한 노력이 들어간 작품이죠. 무슨말이냐면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자연의 신비함을 그대로 보여주며 비디오와 잡지가 주수입원이였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잡지는 잡지역사상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애플사의 노력으로 가장 유명한 잡지를 출판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온라인콘텐츠공급을 함에 있어서 앞으로 인터넷을 매체로한 콘텐츠가 발전하고 종이시장이 축소된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4. ePub기술
이 기술은 쉽게말해 전자잉크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전자서적의 표준으로써 폰트크기를 조절하여도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보정이되고 위아래로 자연스러운 컨트롤이 지속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아이북스뿐만아니라 제작자가 만든 컨텐츠등의 ePub문서도 아이북스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PDF,DOC,PPT등 여러 업무문서의 변환은 업무용 피시로서의 편리성을 제공합니다.
아이패드 포터블 게임시장도 노린다.[지디넷코리아 자료 참고]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폰이 지난 해 포터블게임시장에서 무려 335%의 성장세로 19%의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선전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의 시장 점유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적게나마 닌텐도DS의 점유율로 함께 빼앗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플러리의 피터 퍼라고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애플은 이미 광범위한 서드파티 유통배급 지원망을 구축했다”며 “아이패드가 더 큰 스크린과 더 나은 프로세싱 파워를 갖추고 있는 만큼 소니,닌텐도,MS같은 주요 비디오게임공급사들도 이에 대응하게 될 것이며 애플은 비디오게임의 시장점유율을 챙겨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플러리는 시장조사기관 NPD의 조사데이터를 인용, “지난 해 아이폰게임 매출이 전년보다 335% 증가한 5억달러에 이르렀다”고 결론내렸다.
퍼라고는 “이같은 숫자로 볼 때 우리의 결론은 아이폰(그리고 아이팟터치)은 게임플랫폼으로 생각되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100억달러 시장에서 1년반 만에 전체의 5%에 달하는 매출을 늘렸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보고서에 썼다.
이와 같이 아이팟부터 시작한 게임열풍은 아이폰으로 더욱 거세졌고 아이패드로 그 대막을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이다. 현재 국내 유수의 게임업체들이 아이폰에 콘텐츠를 지속 공급하기로 맺은상황에서 아이패드에 공급 안하리라는 보장이없다. 또한, 아이폰컨텐츠를 그대로 아이패드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제약이 없고 아이패드의 큰 화면과 발전된 성능으로 게임성이 높아지고 시장성이 더욱 커질것 같다. (
글을 마치며..
아이패드 현재 말도 많고 탈도 많죠. 예판과 동시에 폭발적인 판매량이 갑자기 급감했다고해서 아이패드가 망한건 아니랍니다. 여러가지 요소가 있죠. 일명 얼리어답터이상의분들께서 사용하고 후기들을 올린후 사람들은 스스로 평가를 시작하다가 또다시 일정수준이상의 판매량을 보일것으로 추측합니다. 저같은경우는........ 흠........아이패드도 좋지만 현재 아이폰으로 족하고 여유가 되면 한번 사보고싶습니다. 하지만 MS 쿠리어가 현재의 동영상대로 나온다면 쿠리어가 좀더 끌리긴하네요. (막상이렇게 말하니 아이패드가 더끌리는건 뭐죠 -_-;;) 아무튼 시중에 여러아이패드 리뷰정보가 나와있지만 제가 스스로 알고싶은정보들을 새로 집합시켜서 써봤습니다. 아이패드를 구매함에 있어서 고민하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네요 꾸벅 (__)
아이패드 현재 말도 많고 탈도 많죠. 예판과 동시에 폭발적인 판매량이 갑자기 급감했다고해서 아이패드가 망한건 아니랍니다. 여러가지 요소가 있죠. 일명 얼리어답터이상의분들께서 사용하고 후기들을 올린후 사람들은 스스로 평가를 시작하다가 또다시 일정수준이상의 판매량을 보일것으로 추측합니다. 저같은경우는........ 흠........아이패드도 좋지만 현재 아이폰으로 족하고 여유가 되면 한번 사보고싶습니다. 하지만 MS 쿠리어가 현재의 동영상대로 나온다면 쿠리어가 좀더 끌리긴하네요. (막상이렇게 말하니 아이패드가 더끌리는건 뭐죠 -_-;;) 아무튼 시중에 여러아이패드 리뷰정보가 나와있지만 제가 스스로 알고싶은정보들을 새로 집합시켜서 써봤습니다. 아이패드를 구매함에 있어서 고민하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네요 꾸벅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