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볼을 잡아내지 못하면 나는...

댈러스로 , 그 거리로, 그 지옥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라고 다짐해 왔다."
(로드맨은 댈러스의 할렘에서 20살까지 살았다.)

"하고 싶은 일에는 전력을 쏟아라.
그리고 방해하는 녀석은 누구든지 쓰러뜨려라."

"여러분이 나를 좋아할수도 미워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코트에서는 확실하게 플레이 하겠다. 뿐입니다."

"스무살때 샤킬오닐은 이미
수백만 달러를 벌고 있었고 

자서전을 출판 하기도 했다.
스무살때 나는 댈러스 포트워스 공항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다."


 훗날, NBA 진출 후 "자네는 누구지?" 라는 기자의 질문에

"무명 선수다.

무 명 학교 출신의 무명 선수다."


 

-코트의 악동 리바운드의 마법사

데니스 로드맨의 어록中-




혹시 당신은 학력때문에 하고싶은 일을 포기하시고 있나요?

-유동현-



Posted by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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